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 구속 만세! 탄핵인용 만세! 박근혜 퇴진 18차 범국민행동의 날 (문단 편집) === 그 외 === * 이번 집회 포스터에 적혀 있는 바로는, 지난 [[박근혜 황교안 즉각퇴진! 특검연장! 공범자 구속을 위한 16차 범국민행동의 날|16차 집회]]부터 나눠준 태극기나 개인 소유 태극기를 가져올 참가자는 [[노란 리본]]을 달아 달라고 하였다. 아마도 [[박근혜 탄핵 반대 집회]]의 참가자와 혼동할 수 있어서일 듯하다. * [[박근혜 탄핵 반대 집회]] 측에서 청와대 행진로를 먼저 선점해서, 경찰이 차벽을 설치하는 등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31&newsid=02666646615859056&DCD=A00703&OutLnkChk=Y|광장을 사실상 봉쇄했다고 한다.(이데일리)]][* 양측간 충돌을 막기 위해 설치했다고 한다.] 여기에 촛불집회는 5시에 시작되었는데, 하필이면 그때 비까지 내려 발길을 돌린 시민들도 있었다고 한다.[* 태극기 집회는 2시에 열렸는데, 이때는 비가 오지 않았다.] 그리고 친박단체가 의도적으로 촛불집회를 방해하기 위해 장소도 촛불집회와 근접한 장소로 선정했고 집회면적도 넓게 썼다. 이 때문에 집회 인원이 감소할 듯 하다. 또한 어찌보면 토요일이 아닌 수요일에 열린 것도 많이 오게 하지 않은 듯하다.[* 그래도 급하게 기획했고 차벽으로 둘러싸인 집회장소, 친박집회의 의도적인 방해, 제한된 행진 경로, 비가 오는 날씨 등 여러 악조건 속에서 30만이 모였다는 것은 대단한 사실이다. 사실 3·1절 집회는 친박단체가 먼저 기획했고 촛불집회는 급하게 기획한 성격이 있었다. 그리고 친박단체는 집회면적도 넓게 잡고 행진경로도 미리 선점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략적으로 5-50만(최대추정) 정도 모이는 데 그쳤고 이것이 그들이 동원할 수 있는 최대 인원이었다.][* 참고로 친박단체 쪽의 집회인원은 이들이 주장하는 것에서 10분의 1에서 20분의 1, 혹은 100분의 1정도로 나누면 대략적으로 얼마 정도 참여했는지 추측할 수 있다.][* 그리고 사실상 5만명만 참여했다는 주장도 있다. 이걸 보면 알겠지만, 넓게 썼어도 태극기나 그림자 등 때문에 착시현상이 일어난거지 실제로는 50만명은 고사하고 10만명도 안되는 인원이라는 주장도 있다.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0892118?search_type=subject_content&search_key=CCTV|#]]] * 또한, 탄핵 반대 집회쪽에서 촛불집회쪽으로 각종 쓰레기를 던지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개중에는 음료수가 꽉찬 일회용 컵을 던진 사람도 있어서, 비록 직격해서 맞진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음료수가 튀기도 했다. 게다가 촛불세력을 몰아내야 하는데 차벽으로 막혀있으니 차벽을 밀어내자고 발언하는 등, 여러모로 폭력적인 행동을 보여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